Press Release

  • 붉은 보석, 일본 내 포스트 라그나로크로 입지 강화

    2008.09.08


  • - 3월 17일 정식 서비스 시작, 현재 동시접속자 1만5천명, 지속적인 성장세
    - 마비노기, 뮤를 능가하는 성적으로 포스트 라그나로크로 자리매김
    - 6월부터 중국에서도 서비스, 일본에서의 인기를 몰아 국내 대규모 업데이트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이 일본 내에서 라그나로크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한국의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매김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월 일본 내 오픈베타 2주만에 동시접속자 1만명을 가볍게 돌파한 붉은보석은 3월 1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 동시접속자 1만5천명을 돌파하며 급속한 성장세로 포스트 라그나로크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이미 일본에서 서비스를 실시한 마비노기나 뮤 등 기존 서비스 게임의 동시접속자 매출을 크게 웃돌며 국내 및 일본 온라인 게임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수많은 게임들이 경쟁하는 일본 게임 시장에서 붉은보석이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붉은보석만의 체계적인 밸런스와 기획 부분들이 기존 게임기의 정형화되고 짜임새있는 게임체계를 선호하는 일본 게이머들의 게임 성향과 상당히 부합된 것으로 보고있다.



    붉은보석은 일본에 이어 오는 6월부터는 중국에서 오픈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오픈베타가 진행되기 이전부터 많은 팬사이트가 생기는 등 중국에서도 성공을 예감하고 있다.



    이번 일본 게임시장에 인기를 그대로 이어 국내에서도 동시접속자 1만5천명 규모로 중급게임으로의 기반을 단단히 확보하고 있는 붉은보석은 5월 중으로 신규 캐릭터인 '도둑/무도가' 등장, 함정 시스템, 인스턴트 던전 시스템 등 메이저 게임으로 자리잡기 위한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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