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 붉은 보석, 18일 중국 서비스 시작, 동접 1만명 돌파

    2008.09.08



  •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대표 남택원)가 개발하고 삼성전자 (대표 윤종용)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
    http://www.redgem.co.kr)이 글로벌 게임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8월18일 중국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를 가진 '붉은 보석'은 오픈 첫날 동시 접속자수 1만 명을 넘어서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 한, 중, 일 각3개국 동시접속자가 모두 1만 명을 넘는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붉은 보석’은 올해 2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일본에서 '레드 스톤'이라는 이름으로 동시접속자 2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중국에서도 성공적인 출발을 보여 한국의 대표적인 온라인게임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이 ‘붉은 보석’이 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원인에 대해 남택원 대표는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요인은 현지 시장에 맞춰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밝혔다.



    또한, 다른 게임과는 달리 2D 그래픽을 기반으로 비교적 낮은 시스템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구현되며, 탄탄한 시나리오와 짜임새 있는 구성 및 '필살 포인트'와 ‘변신’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이 해외 게이머들에게 어필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붉은보석’은 향후, 충분한 시장조사를 거쳐 내년에는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전역으로 진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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