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난이도와 특별 보상으로 무장한 시련의 던전 공개
- GM 지니의 세 가지 소원을 말해봐, 기묘한 단지 소환 이벤트 진행 중!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에서 신규 컨텐츠 ‘시련의 던전’을 오늘(20일) 업데이트했다. 

시련의 던전은 제한시간 안에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는 목표 달성 컨텐츠로 높은 난이도와 그에 걸맞는 특별 보상을 자랑한다. 400레벨 이상의 캐릭터라면 누구나 파티와 솔로 두 가지 방법으로 참여 가능하며, 파티는 7개의 스테이지 가운데 랜덤으로 선정된 3곳에서의 승리, 솔로는 NPC를 통해 선택한 전투 방식으로 총 20단계를 클리어하는 것이 완료 조건이다. 

시련의 던전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시련의 크리스탈’이 필요한데, 시련의 크리스탈은 비밀 던전을 클리어하거나 파티 보스 몬스터 사냥 시 획득 가능한 ‘시련의 크리스탈 조각’ 10개와 일정량의 골드로 교환할 수 있다. 시련의 던전은 시련의 크리스탈만 있으면 횟수 제한 없이 입장 가능하다.  

한편, 붉은보석은 8월 20일(수)부터 9월 3일(수)까지 2주간 설문 조사 결과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은 이벤트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세 가지를 실제로 진행하는 ‘GM 지니의 세 가지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와 오는 9월 4일(목)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GM이 기묘한 단지를 소환해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붉은보석의 새로운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redge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