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하고 얻을 수 있는 양말로 각종 버프를 받을 수 있는 풍선으로 교환
- 선물 속에 또 다른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해골 산타 처치 이벤트
- 마을에 눈이 올 때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면 6가지 강력한 버프 제공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붉은보석’에서 12월 23일부터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시작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크리스마스 한정 코스튬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12월 23일부터 1월 6일까지 자신의 레벨과 200레벨 미만으로 차이 나는 몬스터를 사냥할 경우 랜덤하게 산타의 양말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양말을 사용하면 10분간 사냥 경험치가 100% 증가하는 ‘산타의 빨간 풍선’, 10분간 아이템 드랍율이 100% 증가하는 ‘산타의 노란 풍선’, 체력과 CP가 100% 회복되는 ‘산타의 파란 풍선’ 중 1개를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고도 브룬넨슈티그, 광산도시 하노브, 신성도시 아우구스타, 항구도시 브리지헤드, 오아시스 도시 아리안에서 랜덤하게 출몰하는 해골 산타를 사냥하면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상자를 사용하면 다양한 아이템 중 1개를 고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특별 선물’과 ‘크리스마스 고급 선물’을 비롯하여 휴대용 개방 도구함, 지옥의 모루 등 총 8가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을에 랜덤하게 눈이 내릴 때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면 헤이스트, 축복, 핫 인챈팅, 다크 인챈팅, 파운팅 배리어, 미스틱 포그 버프가 모두 적용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 전 직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한정 코스튬을 판매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코스튬을 구입한 사람 중 5명을 추첨하여 마법석 봉인 상자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붉은보석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edstone.logic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