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 정통 판타지 소설, 거울전쟁 the Novel 신성부활 완결

    2021.09.07
  • 정통 판타지 소설, 거울전쟁 the Novel 신성부활 완결


    - 정통 판타지 전략 시뮬레이션과 슈팅RPG로 게이머들에게 깊이 각인된 거울전쟁 시리즈의 소설화

    -거울전쟁 the Novel ‘악령군신성부활연작, 255화로 완결

    -완결을 기념해 카카오페이지 하루 3편 무료 이벤트 진행 중

    붉은보석’,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등 정통 판타지 온라인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는 자사의 출판 브랜드 신과 린의 책방의 첫 작품인 정통 판타지 소설 거울전쟁 the Novel’(저자 남택원)의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연재가 지난 96(), ‘신성부활’ 180화를 끝으로 완결됐다고 밝혔다.

    거울전쟁 the Novel’은 엘엔케이의 대표이사 겸 프로듀서 남택원 작가의 독창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가상의 대륙 패로힐을 무대로 악령군과 흑마술파, 해방부대 3파의 갈등과 대립을 다루는 장편 판타지 소설. ‘악령군신성부활의 연작으로 구성되었다.

    소설의 원작인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거울전쟁: 악령군(2001)’, 슈팅RPG ‘거울전쟁: 신성부활’(2012)은 독창적이고 새로운 시도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한국 게임시장에서 보기 드문 개성파 게임으로 많은 게이머들이 기억하고 있는 타이틀이기도 하다.

    악령군 2000년 최초 출간본에서 50% 이상의 내용이 보완, 추가된 개정판이다. 원 게임의 캠페인 미션까지 모두 플레이 해야 온전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었던 것에서, 소설만의 오리지널 에피소드들을 다량 추가해 소설만으로도 충분히 독자들이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완성도를 높였으며 추가 감수로 오탈자 및 어색한 문맥 등의 대대적인 수정을 가했다.

    한편 신성부활악령군의 사건 후 100여년이 지난 시대를 배경으로, 해방부대에 갓 입대한 시골뜨기 청년 모로키 헤인이 비밀에 쌓인 시계꽃 목걸이를 간직한 정령사 소녀 사비니 라벨라를 비롯한 다양한 등장인물들과 조우하며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남택원 저자의 장점인 디테일한 장면 묘사와 시시각각 변화하는 등장인물들의 세세한 감정표현 등이 독자들의 상상력을 끝없이 자극하며, 해방부대, 흑마술파, 악령군 3파 세력이 부딪히는 대규모 전투장면도 화려하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거울전쟁 the Novel’악령군’ 75, ‘신성부활’ 180화의 총 255화로 완결되었으며 현재 연재처인 카카오페이지에서 913일까지 완결 기념 하루 3편 무료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신성부활은 올해 말 전자책으로도 출간을 예정하고 있다.


    <거울전쟁 the Novel 신성부활>


    <거울전쟁 the Novel 악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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