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킬/스탯 재분배 이벤트 시작 첫 날부터 접속자 급증하며 뜨거운 반응
- 휴면 유저들 대거 컴백, 총 접속자수 30% 이상 증가
- 아프리카 방송 최강 길드전, 모바일 게임 이벤트 등으로 인기몰이 지속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www.logickorea.co.kr)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이윤우)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게임 ‘붉은 보석(www.redgem.co.kr)’의 스킬/스탯 재분배 이벤트가 시작 첫 날부터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붉은 보석은 지난 4일부터 이벤트 NPC와 대화하면 스킬과 스탯 재분배 두루마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첫날 이벤트 시작과 함께 접속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진행 NPC 주변은 앞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유저들이 몰렸으며,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 순위에도 오르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첫날 이벤트 결과 총 접속자 수가 평소보다 약 30%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오랫동안 게임을 즐기지 않았던 휴면 유저들이 대거 돌아온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붉은 보석 최대 커뮤니티인 네이버 붉은 보석 카페에는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컴백을 알리는 유저들의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특히, 이번 재분배 이벤트는 유저들의 요청에 의해 4년 만에 재실시되는 것으로, 고객의 의견이 반영된 이벤트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 관계자는 “재분배 이벤트에 높은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프리카 게임TV를 통해 방영중인 ‘붉은 보석 따라잡기’에서는 오늘 8일부터 최강 길드 대항전이 시작되며, 최근 출시된 붉은 보석 모바일 게임을 다운로드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붉은 보석 아이템을 증정하는 등 지속적인 이벤트로 얼마 남지 않은 겨울방학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