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부터 25일까지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 글래베크림이 잃어버린 양말을 찾아주면 게임 아이템이 펑펑~

- 마을에 눈이 내릴 때 ‘메리크리스마스!’를 외치면 축복의 버프가!!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www.logickorea.co.kr, 이하 엘엔케이)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이윤우)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게임 ‘붉은 보석(www.redgem.co.kr)’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21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이벤트 퀘스트 ‘잃어버린 양말을 찾아라!’가 추가된다. 고도 브룬넨슈티그의 NPC 글래베크림에게 대화를 걸어 퀘스트를 받은 후 몬스터를 사냥하면 크리스마스 양말을 얻게 되는데, 이를 모아서 글래베크림에게 가져가면 포션, 용의 심장 등 게임 내 아이템과 ‘문스톤’, ‘정제된 갑옷 기름DX’ 등 다양한 유료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브룬넨슈티그, 하노브 등 총 7개 마을에서 한 시간에 한 번씩 눈이 내리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눈이 내릴 때 채팅창에 ‘메리크리스마스!’를 입력하면 핫 인챈팅과 헤이스트 등 각종 축복의 버프를 받게 된다.

이 외에도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주요 도시의 5개 마을에서 깜짝 이벤트가 진행된다.

엘엔케이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즐겁고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 외에도 그 동안 고객 여러분들이 가장 기대하시던 신규 캐릭터 ‘영술사’가 드디어 1월 6일 업데이트 된다. 영술사 추가와 함께 붉은 보석을 뜨겁게 달굴 화끈한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니 올 겨울 방학도 붉은 보석과 함께 알차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