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 개발자들의 소소한 일상사를 훔쳐보자, 거울전쟁-신성부활

    2010.08.09



  • - 티저 사이트 ‘개발자 노트’ 지속적인 업데이트
    - 소심한 개발자, 비밀 프로젝트의 애환 등 흥미로운 뒷얘기 만발
    - 슈팅 게임의 트레이드마크인 '보스전' 신규 토론도 흥미유발



    ‘거울전쟁-신성부활’ 티저 사이트에 가면 게임 개발자들의 정체(?)를 알 수 있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www.logickorea.co.kr, 이하 L&K)가 개발중인 신개념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 티저 사이트의 개발자 노트 코너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등록되었다.


    ‘소심한 개발자의 소심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에피소드는 혈액형 성격 분석(?)으로 특징지을 수 있는 개발자들의 유형을 전해주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개발자 노트를 통해 거울전쟁-신성부활을 발표할 때까지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비밀 프로젝트로 진행하던 과정에서 있었던 말 못할 사연, 게임 캐릭터 모델링 개발과정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즐길 수 있다.


    거울전쟁-신성부활 티저 사이트에는 이번 주에도 역시 풍부한 내용이 업데이트되었다. 2번째 공개 캐릭터인 성령사의 3D 이미지를 비롯해, 새로운 토론 주제인 ‘가장 인상 깊었던 슈팅게임의 ‘보스’는?’, 지난 번 토론 주제였던 거울전쟁 시리즈의 영웅들에 대한 후기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거울전쟁-신성부활의 흥미로운 개발 에피소드는 티저 사이트(http://www.mirrorwar.co.kr)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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