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마술파를 대표하는 직업 ‘마녀’ 공개

- 전통적 이미지 탈피한 활동적인 모습

- 티저 사이트 통해 ‘슈팅 게임의 가능성’ 토론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www.logickorea.co.kr)는 자사가 개발중인 신개념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의 새로운 직업 ‘마녀’에 대한 정보를 티저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거울전쟁-신성부활에는 해방부대, 흑마술파, 악령군의 3개 진영이 등장한다. 이번에 공개된 마녀는 최초로 공개되는 흑마술파 진영의 직업으로, 마녀가 속한 흑마술파는 마법과 계략에 능한 진영으로 금지된 흑마술의 힘으로 마법의 질서로 통일된 세계를 꿈꾸는 집단이다.

마녀라고 해서 촌스러운 누더기를 걸치고 가마솥에 정체 모를 액체를 끓이고 있는 꼬부랑 할머니를 생각하면 오산. 젊고 활동적인 패로힐의 마녀들은 저주와 생체 공격뿐만 아니라 아군 회복까지 능숙한 전문 싸움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울전쟁-신성부활의 관계자는 “오늘 마녀의 원화 이미지를 비롯해 마녀의 캐릭터 컨셉과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히며 “슈팅 장르에서 활약할 마녀의 모습을 마음껏 상상해 달라”고 말했다.

신개념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은 티저 사이트(http://www.mirrorwar.co.kr) 및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mirrorwar)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 티저 사이트에서 ‘슈팅 게임의 가능성’에 대한 토론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